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장판 포켓몬스터: 모두의 이야기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pokemon-the-movie-the-power-of-us, critic=없음, user=5.8)]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pokemon_the_movie_the_power_of_us, tomato=71, popcorn=64)] [include(틀:평가/IMDb, code=tt8108230, user=6.5)]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pokemon-the-movie-story-of-everyone, user=3.1)]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1120871, user=없음)]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62714, user=3.92)] [include(틀:평가/엠타임, code=257994, user=7.5)]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27145025, user=6.9)] [include(틀:평가/왓챠, code=mdKBpky, user=3.1)]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70238, light=50.00)]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72187, expert=7.00, audience=9.15, user=9.00)]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122948, expert=없음, user=8.9)] [include(틀:평가/CGV, code=81349, egg=96)] [include(틀:평가/라프텔, code=39430, user=4.3)] > '''1,2세대 포켓몬 트레이너들의 추억 다시 쓰기''' > “혼자 할 수 없는 일도, 너와 함께라면!” 포켓몬스터의 기본으로 돌아간 극장판. 주인공 지우의 비중을 상대적으로 줄이고 여러 포켓몬 트레이너 각자의 사연, 고민, 아픔을 골고루 다룬다. 1,2세대 포켓몬들이 주로 나오는 점, 신뢰와 유대의 드라마를 설득력 있게 풀어내는 점 모두 오래된 팬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 법하다. 물론 포켓몬 배틀 등 볼거리도 충분하다. 한결 수준 높아진 작화도 보는 재미를 더한다. 팬이라면 더 열광할 수 있겠지만 시리즈의 정보가 거의 없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만큼 단독 작품으로도 깔끔하다. > - [[송경원]] ([[씨네21]]) (★★★☆) > '''모두에게 고르게 할애된 서사''' > - [[김성훈(영화 평론가)|김성훈]] ([[씨네21]]) (★★★☆) 전체적인 흐름은 주요 캐릭터들의 트라우마와 이의 극복이 과정인데, 1시간 30분 남짓한 짧은 러닝타임에 무려 5명이나 되는 주요 인물들의 트라우마의 원인과 그 극복 과정을 사건 전개와 함께 다 다룬다는 점이 극단적이진 않아도 어느정도의 호불호가 존재하는 편. 호평 요소로는 보통 주요인물이 많으면 특정 인물이 공기화 되기 쉽지만 본작에선 인물들의 비중이 어느정도 다양하게 배분되어 있다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주인공인 지우의 비중도 상대적으로 줄어들긴 했으나 충분히 주인공다운 역할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큰 문제점은 없는 편이다.[* 몸을 불사르면서 타인(또는 타 포켓몬)을 도와주는 모습이나 용기를 북돋와주는 카리스마 같은 요소를 버리지 않고 잘 사용하였다.] 특정 직업과 연령이 한정되지 않은 다양한 인물들이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역할을 맡고 있어서[* 단순히 사건을 해결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본의 아니게 사건을 일으키는 원인을 조금씩 제공했다. 각자의 사정으로 인한 행동이 겹치고 겹쳐서 중심이 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그것을 수습하려는 과정은 상당히 치밀하다.] 트레이너 또는 전설의 포켓몬과 연관된 인물 중심으로만 그려진 대부분의 극장판과 색다른 강점을 보이고 있다. 제목 그대로 모두의 이야기에 부합되는 가치를 가진 영화. 다만 상술했듯 러닝타임에 비해 많은 주역을 전부 담아내서 극이 산만해졌다며 비판하는 의견도 존재한다. 차라리 다른 극장판들처럼 인물을 한 두명으로 집중시켜서 밀도있게 풀어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는 편. 거기에 기존 포켓몬 극장판처럼 전설의 포켓몬 또는 전설의 포켓몬을 노리는 악역들이 일으킨 재난 블록버스터에 익숙해진 팬층에겐 비교적 포켓몬은 뒷전이 되고 인간 캐릭터에만 중점을 둔 스토리텔링이 호불호 요소가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